◆일과 삶의 균형 더블라이프=본업 외에 또다른 영역을 개척해 남보다 풍요롭고 행복하게 살았던 10명의 삶을 소개했다. 영국 수상 처칠은 작가로도 유명했고 오가 노리오 소니 이사회 의장은 비행기를 조종하고 교향악단을 지휘한다. 삶의 고정틀에서 벗어나 미지의 세계로 나아가는 욕구와 확신이 필요하다고 저자는 설명한다. (데이비드 히넌 지음,박현 옮김,영진닷컴,1만1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