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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CUS 스타종목] (29) 피앤텔..경영시스템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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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앤텔은 휴대폰 케이스를 만들어 삼성전자에 납품하는 업체다. 지난해 상반기만까지해도 유일전자 KH바텍 인탑스 등과 함께 휴대폰 부품주 4인방으로 꼽힐 만큼 유망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지난해 3분기 실적과 영업이익률이 기대에 못미치면서 투자의견이 잇따라 '하향'됐다. 뛰어난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지만 높은 고정비와 비효율적인 비용 구조가 문제라는 지적을 받은 것. 대우증권은 제품 불량률이 높아 수익성 개선이 어려운 상태라며 '중립' 의견을 고수하고 있다. 노근창 LG투자증권 연구원도 "인건비 등 고정비 부담이 높아 영업이익률이 5% 수준에 머물고 있다"며 목표가 6천5백원에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세종증권은 최근 목표가 8천6백원에 매수를 추천하고 나섰다. 이 증권사는 "최근 생산체제 효율화를 통해 수익성 악화의 주요 원인이었던 불량률을 급격히 낮췄다"며 "지난해 4분기부터 이익률이 올라가고 있다"고 밝혔다. 피앤텔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22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41% 가량 증가했다. 한양증권도 30일 경영시스템 개선에 따른 수익 성장이 기대된다며 적정가 1만원에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서욱진 기자 ventur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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