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화재 정상화계획 승인 ‥ 금감위 입력2006.04.01 22:46 수정2006.04.01 22:4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금융감독위원회는 30일 쌍용화재해상보험의 경영개선 계획을 승인했다. 쌍용화재는 지난해 말과 올해 초 모두 2백12억원의 유상증자에 이어 내달 중 추가로 38억원의 유상증자를 실시하고 1백50억원의 후순위 전환사채를 발행해 지급여력을 확충할 계획이다. 금감위는 지난해 10월 쌍용화재가 제출한 경영개선 계획에 대해 인수 예정자가 지배주주 자격 승인을 얻는다는 전제 아래 조건부로 승인한 바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베트남 국세청장 회의 개최…"양국 세정 협력 확대" 한국과 베트남 국세청장이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 기업의 세정 지원을 강화하는 등 양국 간 세정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국세청은 지난 11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제24차 한국·베트남 국세청장 회의를 개최했다고... 2 주차지옥 태국 방콕에서 꽃피운 ‘K-로봇주차’ 혁명 전 세계에서 로봇주차 시스템을 가장 활발히 도입하고 있는 태국의 수도 방콕에서 국내 한 중소기업이&... 3 9조원 로봇주차 시장 열리는데...국내는 규제에 상용화 길 막혀 태국은 로봇주차를 활용해 고질적 문제인 주차난을 해소한 대표적인 나라로 꼽힌다. 현지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태국 로봇주차 시스템 시장은 약&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