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굿모닝신한증권 오재원 연구원은 레인콤에 대해 부진한 4분기 실적을 반영해 올해 플래시메모리타입 제품 내수판매액을 8% 정도 하향조정하고 적정가를 13만원에서 12만4,000원으로 수정했다. 그러나 이러한 실적 부진은 일회성 비용에 따른 일시적 현상이라고 판단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