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N암로,"LG전자..비중축소로 하향..목표가↓" 입력2006.04.01 22:46 수정2006.04.01 22:4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30일 ABN암로증권은 계열사 지원에 따른 기업지배구조 리스크를 감안해 LG전자 투자의견을 비중추가에서 비중축소로 전격 하향 조정했다. 목표가 역시 기존 6만8,600원에서 6만2,000원으로 수정하고 차익실현을 권고. 또한 LG필립스 디스플레이로부터의 지분법평가손실로 4분기 LG전자의 실적은 실망스러운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하나증권, 반도체 ETN 2종 신규 상장 하나증권은 국내 반도체 섹터 지수를 추종하는 ‘하나 반도체 ETN’과 ‘하나 레버리지 반도체 ETN’을 신규 상장했다고 12일 밝혔다.‘하나 반도체 ETN&rsq... 2 NH투자증권, 패밀리오피스 세미나 개최 NH투자증권은 패밀리 오피스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Next-Gen Exclusive Family Office Seminar’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세미나는 이날 삼성동 파르나스 호텔에서 ... 3 예탁원 "3월 첫주 DSR제강 등 상장사 3곳 정기주총"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해 12월 결산 상장사 중 3곳이 이번 달 첫째 주(2∼8일)에 정기주주총을회를 연 것으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유가증권시장 상장사 중에서는 DSR제강(6일)과 DSR(7일)이 정기주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