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LG투자증권 황호성 연구원은 CJ의 신동방 인수 본계약 체결은 긍정적이나 단기적 수익 증대는 크지 않을 수 있다고 진단했다. 투자의견 매수 유지속 목표주가 7만6,000원. 황 연구원은 매입 가격이 EV/EBITDA대비 6.8배로 저렴하지는 않다고 판단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