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1 22:52
수정2006.04.01 22:55
○…신라호텔 프랑스식당 라 콘티넨탈은 웰빙 트렌드에 맞춘 점심 뷔페를 도입했다.
'마이크로 샐러드 뷔페'로 불리는 이 뷔페는 샐러드에 사용하는 야채를 싹이 자라난 지 1주일 정도에 채취,영양소는 그대로 간직하면서도 양을 극도로 줄였다.
애피타이저와 디저트는 고객의 취향에 따라 뷔페식으로 즐기며 메인 코스는 주문에 따라 요리,신선한 맛을 유지토록 했다.
3만5천원.(02)2230-33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