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서산석고보드공장 완공 입력2006.04.01 22:52 수정2006.04.01 22:5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CC가 2일 충남 서산대죽공단 내에 대지 10만평,건평 2만5천여평 규모의 석고보드 공장을 완공,본격 생산에 들어간다. KCC는 지난 2년간 약 1천3백억원을 투입,대죽 석고보드 공장을 완공하게 됐으며 올해 약 1천만평의 석고보드를 생산,공급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또 오는 2005년에는 2천만평,2007년에는 3천만평으로 생산 수준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中 BYD와 정면승부…폭스바겐 '3000만원대' 전기차 내놓는다 폭스바겐이 중국 전기차의 저가 공세에 맞서 2만유로(약 3000만원)짜리 전기차를 출시할 예정이라는 보도가 나왔다.6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폭스바겐은 2027년부터 생산에 들어갈 신형 전기차 모... 2 SK하이닉스로 3조 번 '큰손'…새로 사들인 종목은 SK하이닉스의 주요 투자자인 미국 자산운용사 더캐피탈그룹이 LS일렉트릭 지분을 6.11%로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더캐피탈그룹은 전날 LS일렉트릭 지분을 기존 5.12%에서 6.11... 3 글로벌 창업 무대 향한 첫걸음, '2025 국제 대학생 창업교류전' 워크숍 성료 한국경제신문사가 주최하고 KT&G가 후원한 ‘2025 국제 대학생 창업교류전(ASVF)’ 한국대표 워크숍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워크숍은 6일부터 7일까지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 H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