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LCDㆍ반도체 수주 '대박'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반도체와 LCD(액정표시장치) 부문에서 대규모 수주를 따내는 코스닥 기업이 잇따르고 있다. 2일 코스닥증권시장에 따르면 주성엔지니어링은 이날 LG필립스LCD 및 중국 비오이 하이디스와 총 3백90억원 규모의 TFT LCD(초박막액정표시장치)용 플라즈마 화학증착 장비 4대를 공급키로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비오이 하이디스와는 처음으로 화학증착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올 하반기에 선적할 예정이다. LG필립스LCD와는 지난해 3대를 공급키로 한데 이어 이번에 추가로 1대를 수주,올 상반기에 납품할 계획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지난 1월 말 기준 수주액이 1천1백억원어치에 달한다"며 "올해 사상 최대의 실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신규등록 기업인 태화일렉트론은 LG필립스LCD와 59억원어치의 LCD 오븐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43.29%에 해당한다. 이 소식으로 주성엔지니어링과 태화일렉트론은 이날 나란히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아토도 이날 삼성전자에 21억원어치의 반도체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주용석 기자 hohoboy@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연휴 전 불확실성 선반영…코스피, 상승 기류 더 강해" [주간전망]

      증권가는 설 연휴(16~18일) 이후 코스피지수가 상승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최근 증시의 큰 변동성이 오히려 연휴 전 불확실성을 선반영하는 효과가 나타나서다. 이 때문에 코스피 펀더멘털(이익체력)에 기반한...

    2. 2

      "예금·적금보다 돈 벌고 싶어요"…2000억 굴리는 고수 대답은

      “오는 2분기부터 사업 영토를 확장하는 게임주와 기술이전 기대감이 큰 바이오주가 두각을 보일 것으로 예상합니다.”이수형 에이케이파트너스자산운용 대표(1981년생)는 지난 13일 한국경제...

    3. 3

      상여금으로 '치킨값' 벌어볼까…개미들 기대감 폭발한 종목 [진영기의 찐개미 찐투자]

      한동안 잠잠했던 기업공개(IPO) 시장이 다시 뜨거워질 전망이다. 올해 첫 코스피 대어(大魚) 케이뱅크를 필두로 공모주 청약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다. 새내기주 주가 상승 흐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개인투자자가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