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UBS증권은 LG화학에 대해 부진한 내수가 지난해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고 평가하고 중립(1) 의견과 목표가 6만8,000원을 유지했다. 올해 내수 회복과 PVC 가격및 마진 상승 전망 등을 감안할때 영업이익이 597억원으로 전년대비 25% 증가할 것으로 추정.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