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팬택앤큐리텔은 올해 매출액과 경상이익 목표치를 2조원과 1천억원으로 잡고 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한편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5천597억원으로 전기대비 64.3% 신장하고 영업이익은 350억원으로 136.8% 증가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