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골드만삭스증권은 LG화학의 4분기 순이익이 산업건설 부문 부진으로 예상치를 하회했다고 지적하고 시장수익률 의견과 6개월 목표가 6만6,000원을 유지했다. 지난 실적과 긍정적인 올해 전망을 모두 감안해 올해및 내년 예상치를 검토 중이라고 언급.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