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1 23:02
수정2006.04.01 23:05
BNP파리바증권이 유일전자에 대한 첫 분석보고서에서 시장상회 의견을 제시했다.
3일 BNP파리바증권은 유일전자에 대해 제품구조 개선에 힘입어 평균 판매단가가 상승하고 있다고 분석하고 투자의견 시장상회와 적정가 4만9,000원을 내놓았다.
전세계 핸드셋 키패드 시장에서의 높은 점유율과 지속적인 고객기반 확대에 따른 수익 모멘텀도 긍정적이라고 평가.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