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고한 신념과 원칙으로 자녀를 교육시킨다는 것은 너무도 큰 축복이다. 반면 자녀교육의 문제를 온통 주위사람이나 환경 탓으로 돌리는 것은 큰 불행이다. 절제 속에서, 그러나 넘치지 않는 가르침 속에서 단단하고 강인한 '21세기의 리더'가 양성된다. 전문가들은 인간의 두뇌를 계발하고 발전시키는 가장 좋은 교육은 수학이라고 입을 모은다. 수학이 중요하다는 것, 고득점의 필수란 것은 누구나 알지만 정작 아무리 공부해도 성적이 잘 오르지 않는 골치 아픈 과목이기도하다. 지식화.고도화 사회에서 세계중심의 교육철학을 가지고 수학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주)이헌수학스쿨을 노크했다. -------------------------------------------------------------- 많은 아이들이 수학을 싫어하고 어려워한다. 각종 조사 결과에서도 드러나듯이 다른 영역보다 아이들의 성취수준이 크게 떨어지는 학문이 바로 수학이다. 혹자들은 덧셈, 뺄셈만 알아도 그럭저럭 살 수 있다지만, 수학만큼 공부의 태도를 바로잡아주는 과목도 없다. 전 단계를 확실히 이해하지 못하면 다음 단계로 넘어가지 못한다. 이런 이유에서 스스로 창의적인 방법을 사용해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능력을 기를 수 있게 하여 타 과목의 기초공사가 되게 하는 것이 바로 수학이다. 수학은 입시에서 가장 점수 따기 어려운 골치 아픈 과목으로만 생각해 공식 외우기에만 급급한 경향이 있지만 선진국에서는 수학을 국가 생존을 좌우하는 중요학문으로 인식한다. 유전학, 정보통신, 영상산업 등 각종 첨단분야에서 수학이 활용되지 않는 경우가 드물기 때문이다. 수학을 싫어하고 성적이 떨어지는 아이들을 어떻게 지도해야 할까. 이 시대를 살아가는 학부모들의 공통적인 테마다. (주)이헌스쿨닷컴(대표 이 헌 www.leehunschool.com)에서는 그 해답을 명쾌하게 제시한다. 학생들이 수학에 흥미를 보일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 탐구.예측하고 논리적으로 추론하는 능력, 즉 '수학적 사고'를 길러주는 것이 이헌스쿨 교육의 핵심이다. 공식을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하고 현실에 적용하는 원리를 깨우치지 못한 채 암기 위주의 주입식 교육만 받는 것이 국내 수학교육의 현주소임을 감안할 때 이헌스쿨의 교습법은 매우 독창적이다. 이헌스쿨은 수학을 말과 글로 풀어 두뇌의 좌 뇌 자극을 통한 후천성 IQ를 증진하는 한편, 인간의 지혜를 무한급수로 계발하는 영재교육 프로그램 'LHM'을 개발해 주목받고 있다. 'Lee Hun Mathematics'에서 머리글자를 따온 LHM은 이헌 선생의 독창적인 교육방식으로 잘못된 수학교육의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LHM 프로그램은 '수학적 표현을 통한 말과 글로써 문제의 핵심을 풀어 가는 방식'으로 정의할 수 있다. 이 신 개념 프로그램은 두뇌의 좌 뇌를 자극해 수리성과 후천성 IQ를 높이는 두뇌계발 훈련으로, 학교성적을 향상시키는데 매우 효과적이라는 것이 이헌스쿨의 설명이다. 학생 개개인의 선천성 IQ인 '절대 IQ'와 후천성 IQ인 '상대 IQ'를 수리영역을 통해 좌 뇌 LHM 훈련 방식으로 증진시킨다는 것이 프로그램의 핵심키워드다. 이는 상대평가 교육이 절대평가 교육으로 전환되는 21세기 수학교육의 트랜드와도 일치한다. LHM 프로그램은 인간두뇌를 계발하고 발전시키는 수학교육의 근본적 목표를 가장 근접하게 충족시키는 교육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02)544-21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