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이 팬택앤큐리텔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4일 대우 김운호 연구원은 팬택앤큐리텔에 대해 내수 비중 증가로 평균판매단가가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올해 주당순익 전망치를 1.8% 올린 556원으로 수정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5,3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