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골드만삭스증권은 KTF의 4분기 실적을 감안해 올해및 내년 이익 전망치를 2천970억원과 3천590억원으로 각각 13.9%및 10.1% 하향 조정했다. 이에 따라 목표가를 기존 2만3,000원에서 2만2,000원으로 수정하고 시장수익률 의견 유지.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