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와,"대구은행..실적 전망치 하향..목표가↓" 입력2006.04.01 23:02 수정2006.04.01 23:0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4일 다이와증권은 대구은행이 제시한 올해 충당금 규모가 예상치를 상회한 점을 감안해 올해 주당순익(EPS) 전망치를 기존 1,141원에서 1,006원으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1등급을 제시한 가운데 6개월 목표가를 기존 8,000원에서 7,750원으로 수정.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유명무실 디폴트옵션…가입자 90%가 원금보장상품 정치권이 퇴직연금 기금화를 추진하는 건 약 1년 전 도입한 퇴직연금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이 의도한 효과를 내지 못한다는 판단 때문이다. 퇴직연금을 방치하지 않도록 해 수익률을 높이고 국민의 노후 생활 대책을 ... 2 美 스리마일 부활하자 원전 ETF '불기둥' 글로벌 원자력 인프라 상장지수펀드(ETF)들이 상승세를 타고 있다. 미국이 폐쇄한 원자력 발전소를 재가동한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했다.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국내에 상장된 ETF 중 수익률 1위는 &lsqu... 3 '큰손' 뭉칫돈 20조 빠져나갔다…한국 탈출 러시 '초비상' 지난해 국내 상장주식에 투자해 5000만원 이상 수익을 낸 개인투자자의 계좌 잔액이 100조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개인 잔액의 13.5%를 차지한다. 5000만원 초과 국내 상장주식 양도차익에 최고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