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노무라증권은 피케이엘에 대해 동종업체 평균에 20% 프리미엄을 적용해 적정가를 7,500원으로 조정한다고 밝혔다.종전 적정가 9,000원. 적정가대비 38%의 상승여력이 있어 통상적으로 적극매수에 해당되지만 LCD마스크 사업 문제와 유동성 부족으로 인해 매수 의견을 유지한다고 언급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