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기 목사가 '구역목회'를 중심으로 지난 45년간 순복음교회를 키워온 이야기를 담은 자서전 '희망목회 45년-구역소그룹 부흥이야기'(교회성장연구소,1만2천원)를 펴냈다. 책에는 지난 58년 서울 대조동에서 5명으로 시작한 천막교회 첫 예배로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교회개척,구역조직의 탄생과 성공비결,교회성장의 파란만장한 과정 등이 담겨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