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와,"KTF..목표가 2만1000원으로 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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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와증권이 KTF 목표가를 하향 조정했다.
최근 자료에서 다이와는 KTF의 지난해 실적이 다소 실망스러웠으며 올해 수익성이 훼손될 것으로 전망헀다.
한편 이동통신주의 올해 수익성에 대해 우려하고 있으나 하반기 투자자들이 회복을 기대하게 되면 관심이 높아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투자의견을 4등급으로 유지한 가운데 목표가를 2만3,000원에서 2만1,000원으로 내렸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