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사는 '신용불량자 4백만-이제는 신용이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신용관리 교육'을 6일 한경 사옥에서 개최합니다. 신용관리에 대한 높은 관심을 충족시키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일반인 및 청소년에게 신용의 중요성과 효과적인 신용관리 방법이 소개됩니다. 한국경제신문은 학교 및 지방자치단체의 신청을 받아 지속적으로 '신용관리 교육'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관심있는 고등학교, 지자체 및 일반단체의 많은 신청 바랍니다. ◇ 일시 : 2월6일(금) 오후 1시30분~3시30분 ◇ 장소 : 한국경제신문사 18층 다산홀 ◇ 대상인원 : 2백명(선착순) ◇ 교육내용 : 신용관리의 중요성 및 단계별 신용관리 전략 ◇ 참가비 : 없음(교재 무료 제공) ◇ 신청 및 문의 : 한국경제신문사 문화사업팀 (02)360-4520 주최 : 한국경제신문사 후원 : 재정경제부 금융감독위원회 신용회복위원회 전국은행연합회 협찬 : 국민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신한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