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증권이 亞 통신주 포트폴리오내 SK텔레콤과 하나로통신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5일 골드만은 통신주 모델 포트폴리오 1월중 수익률이 14.8%로 MSCI통신주 지수대비 9.4% 상회했다고 평가하고 추가 상승을 겨낭해 기존 종목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국가별로는 한국 비중을 10.3%로 가장 높게 배치하고 인도네시아 통신업종이 7.8%로 뒤를 잇고 잇다. 종목별로는 차이나 유니콤이 32%를 1위를 차지한 가운데 SK텔레콤(23%),텔콤,맥시스,모바일원,싱텔,하나로통신 등이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