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순영.이인호씨 명지대 석좌교수에 입력2006.04.01 23:06 수정2006.04.01 23:0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명지대는 외교통상부 장관과 통일부 장관을 지낸 홍순영씨(67)와 러시아 대사 및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을 지낸 이인호씨(68)를 석좌교수로 임명했다. 외교 전문가인 홍 전 장관은 사회과학대학에서,이인호 전 대사는 인문대학에서 각각 특강을 펼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추신수, 음주운전 논란 언급 "지우고 싶은 과거지만…" 전 야구선수 추신수가 과거 음주운전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추신수는 지난 16일 방송된 KBS2 '세차JANG'에 출연해 세차하듯 지워버리고 싶은 순간에 대한 질문을 받고 "야구 인생으로 쳐도,... 2 아이유 이어 또 '선결제'…국밥집서 60그릇 산 외국인 정체 미국 출신 방송인 겸 기업가 마크 테토가 가수 아이유가 여의도 집회 참가자들을 위해 선결제한 국밥집에 전화를 걸어 선결제 행렬에 동참한 것으로 알려졌다.17일 JTBC 보도에 따르면 마크 테토는 지난 14일 미국에서... 3 [속보] 헌재, 윤 대통령에 23일까지 탄핵심판 답변서 요청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에게 국회가 탄핵소추한 탄핵심판 사건에 대한 답변서를 제출하라고 요청한 것으로 파악됐다.김형두(사법연수원 19기) 헌법재판관은 17일 출근길 취재진의 관련 질의에 "탄핵심판 의결(서가)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