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 유가공기술 중국 수출 입력2006.04.01 23:06 수정2006.04.01 23:0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서울우유(조합장 김재술)가 중국 지린성 유업그룹과 10만달러(약 1억2천만원)에 해당하는 유가공 엔지니어링 및 낙농기술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국내 낙농기술이 외국에 수출된 것은 이번이 처음. 서울우유는 앞으로 1년간 자체 기술인력을 지린성 현지에 파견해 젖소의 개량과 번식,우유 품질관리,공장운영 등 낙농기술과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삼성 반도체 '올인'했는데…1년 3개월 만에 '초유의 사태' [황정수의 반도체 이슈 짚어보기] 2 몰락한 세계 2차 대전 요새…다시 일으킬 열쇠는? [K조선 인사이드] 3 "중국인 반응 폭발"…'6000만원 車' 보름 만에 13만대 팔렸다 [테슬람 X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