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골드만삭스증권은 한진해운의 지난해 순이익이 예상치와 컨센서스를 모두 상회했다고 지적하고 시장상회 의견과 12개월 목표가 2만6,000원을 유지했다. 매력적인 밸류에이션,양호한 현금 흐름 창출 등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亞 컨테이너 운송 업종내 최선호 종목으로 제시.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