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동부증권 박주평 연구원은 한성엘컴텍에 대해 1월 실적이 호전됐다고 평가하고 올해 추정 매출액 1천400억원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판단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2,6000원을 유지.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