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미래애셋증권 류제현 연구원은 한진해운에 대해 차익실현 물량에도 불구하고 해운 시황 강세에 따른 강한 수익 모멘텀이 추가적인 주가 상승을 유도할 것으로 전망했다. 매수 의견과 목표가 3만400원 유지. 또 지난해 배당금이 전년 450원에서 750원으로 증가하면서 주가 하방경직성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