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한누리투자증권은 SJM에 대해 노스 어메리카사 등에 302억원 상당의 신규 공급 계약(4년동안)을 체결해 연간 영업이익기준 10% 개선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진단했다. 목표주가 5,000원으로 매수 유지.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