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은행은 최대 5억원까지 보험보상 혜택을 주는 적금식 주식형펀드인 '한미 올스타 펀드'를 9일부터 판매한다. 이 상품은 적금식 분산투자를 통해 투자위험을 줄일 수 있고 가입기간(15∼60세) 중 상해사망, 질병사망에 대해 최대 5억원까지 보험보상을 받는게 특징이다. 펀드 가입자는 템플펀 그로스 주식펀드, 미래에셋 인디펜던스 주식펀드, 삼성 밸류 주식펀드중 하나를 골라 투자할 수 있다. 최저가입 금액은 10만원, 투자기간은 1년 이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