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1 23:21
수정2006.04.01 23:24
언론인 출신으로 노무현 대통령 당선 후 대통령직 인수위 대변인을 맡았다.
'의리파'로 대세의 흐름과 여론을 읽는 판단력이 정확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해 아시안월스트리트저널(AWSJ)지에 한국 언론계의 관행을 비판하는 기고문을 게재, 언론계의 집단 항의를 받기도 했다.
부인 문도림씨(51)와 1남.
△전남 순천(53) △고려대 정외과 △중앙일보 사회담당 부국장 △홍보처 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