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ㆍ10 개각] (신임 장ㆍ차관(급) 프로필) 김만복 국정원 기조실장 입력2006.04.01 23:21 수정2006.04.01 23: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974년 국가정보원의 전신인 국가안전기획부에 투신해 30년동안 국내외 정보 및 북한정보 분야를 두루 거친 정통 '국정원 맨'으로 통한다. 특히 10여년 이상의 해외근무 등을 통해 외국어에 능통하고 국제적 감각이 탁월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부인 김숙희씨와 1남1녀. △부산(58) △서울대 법학과 △국가정보원 해외파견관 △NSC 정보관리실장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권성동 "헌법재판관 임명안 국회 통과 즉시 권한쟁의심판 제기" 이슬기 한경닷컴 기자 seulkee@hankyung.com 2 [속보] 권성동 "내란·김여사 특검법, 국정·여당 마비시키려는 野속셈" 이슬기 한경닷컴 기자 seulkee@hankyung.com 3 홍준표 "돈벌이 틀딱 유튜브 사라져야…가짜뉴스 진원" 차기 대선 출마를 기정사실 한 홍준표 대구시장이 "요즘은 유튜브가 가짜뉴스의 진원지가 되었다"고 직격했다.홍 시장은 21일 페이스북을 통해 "또 대선 시즌이 되면 더 기승을 부릴 것 같아 걱정"이라며 "자극적인 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