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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건,"亞 증시..올해 선거 테마..인도/태국 으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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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선거가 많은 亞 지역에서 태국과 인도가 가장 매력적인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9일(현지 시각) 모건스탠리 분석가 노먼 빌레먼은 올해 亞 지역에 8개의 선거가 예정돼 있다고 지적하며 통상적으로 대부분 국가들의 경우 선거를 앞두고 정책 활동이 가속화되면서 수익률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올해 호주,인도네시아,대만,태국등 여력이 있는 국가들은 이러한 경기부양책이 실시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예산 제한,저금리의 문제를 안고 있는 홍콩,한국,말레이시아 등은 상대적으로 그 폭이 제한될 것으로 전망. 선거전 경기부양책과 선거후 가속화되는 개혁 모멘텀이 합쳐진 국가가 올해~내년 최고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판단하고 대표적 예로 태국과 인도를 제시했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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