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에 4만달러 수출..표준과학硏, 각도측정기 기술 입력2006.04.01 23:21 수정2006.04.01 23: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은 카자흐스탄에 미소각도측정기 등 표준기술을 4만달러에 수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수출한 각도측정기는 표준과학연구원이 자체 개발한 것으로 기계공업 광학산업 항공우주 분야의 정밀 측량에 사용된다. 표준과학연구원은 이번 계약을 계기로 길이 분야 측정장비 수출도 추진키로 했다. 장원락 기자 wrj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메뉴 30% 줄인다"…창업정신 되살리는 스타벅스에 '환호' [종목+] 실적 부진에 휘청대는 스타벅스가 대대적인 메뉴 축소를 공식 선언했다.브라이언 니콜 스타벅스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28일(현지시간) 있었던 2025 회계연도 1분기 실적 발표에서 "2025년 말까지 음식 및 음료... 2 MS 불안에도 메타·테슬라 강세…오전엔 한파 오후엔 눈·비 [모닝브리핑] ◆ MS 실적 불안에도 견고한 빅테크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동반 상승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30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69.96포인트(0.38%) 오른 ... 3 입소문으로 1.3만명 모은 절세로봇…"무료로 종소세·부가세 신고" "세금 신고 플랫폼 '절세로봇'은 종합소득세(간편장부)와 부가가치세 신고 서비스가 무료입니다. 별도의 광고비나 마케팅 예산 없이 입소문만으로 서비스 1년 만에 회원 1만3000명을 확보했습니다."박재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