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굿모닝신한증권 김미영 연구원은 소매업 분석자료에서 지난해보다 2일 많은 영업일수로 2월 기존점포 매출액 전년대비 증감율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올해 1분기 소비의 본격적 회복은 기대하기 어려울 것으로 판단했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