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크레디요네증권은 대만과 한국 증시가 FTSE 선진 증시에 편입될 수 있다고 기대했다.대만과 한국은 현재 선진 신흥증시에 소속돼 있다. 주로 대형주가 수혜를 입을 것으로 평가하고 삼성전자,POSCO,국민은행,SK텔레콤 등을 언급. 한경닷컴 김희수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