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디콤,실적호전 본격화..매수..대우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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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증권이 코디콤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11일 대우 김운호 연구원은 코디콤에 대해 지난해 실적이 예상치를 하회했으나 올해 DVR Board 매출 비중이 크게 증가하며 올해 1분기부터 실적호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올해 주당순익 전망치를 8.1% 올린 1,353원으로 조정했다.
한편 지난해 4분기의 부진이 1분기에 만회될 것이라며 1분기에 주로 부진했던 계절성이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1만3,4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