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대신증권 전용범 연구원은 나라엠앤디에 대해 선택과 집중에 따른 수익성 회복이 올해 화두라고 평가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목표주가는 2,490원으로 상향 조정. 부품성형부문 분사와 금형사업 고수익화로 수익성 본격 회복을 기대.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