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이 신한지주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로 유지했다. 11일 현대 유정석 연구원은 신한지주에 대해 올해에도 실적 부담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와 내년 예상 평균 ROE가 14% 인 점을 감안할 때 PBR 1.5배에 거래되고 있어 중단기적으로도 밸류이에션 매력이 크지 않다고 밝혔다. 투자의견 시장수익률.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