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현대증권 한승호 연구원은 휘닉스컴에 대해 밸류에이션 매력도가 낮아졌다고 평가하고 단기매수이던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로 낮춘다고 밝혔다. 적정주가도 2만4,000원으로 추정돼 현 주가대비 상승 여력이 10%에 불과하다고 진단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