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이 예당 투자의견을 매수로 제시했다. 11일 현대 김영석 연구원은 예당에 대한 첫 분석자료에서 서태지 음반출시 단기 효과보다 드라마 OST 일본수출이나 음악콘텐츠 유효화 등 펀더멘탈 개선 요인이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적정주가 6,900원으로 매수 추천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