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우리증권 이창목 연구원은 한국전력에 대해 원달러 환율 하락으로 투자 매력이 높아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이달들어 외국인 매수세가 꾸준이 유입되는 가운데 전체적으로 지난 7~11월기간의 상승 초기 분위기와 유사하다고 비교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