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기업공시] (11일) 일신방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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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신방직=계열사인 신동에 13억원 채무보증.
△세양선박=1백15억원 규모의 파나막스급 선박 취득.
△현대상선=현대증권 유상증자에 불참하고 배정된 신주인수권 4백39만여주를 매각키로 결의.
△셰프라인=서초동 사옥을 68억원(장부가 62억원)에 처분키로 결의.
△삼양옵틱스=금융자산 사고에 따른 특별손실 62억원 발생.
△STX조선=중국에서의 생산시설 확보 등 경쟁력 있는 생산요소 활용을 연구 중이나 확정된 바 없음.
△KT&G=지난해 당기순이익을 1천1백85억원에서 1천1백22억원으로 정정.경상이익은 1천4백70억원에서 1천5백3억원으로 정정.현금배당 1천6백원을 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