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은 연인들을 위해 개발된 '수호천사 사랑나누기보험'이 밸런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 등을 앞두고 선물용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보험료 1만원으로 가입할 수 있는 이 상품은 주말에 재해사고를 당할 경우 최대 4천만원까지 보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