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현대증권 지헌석 연구원은 대한가스에 대해 따뜻한 기온과 일회성 손실로 4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하회했다고 지적하고 올해및 내년 수정 주당순익을 종전대비 11%와 5.5% 하향 조정했다. 이에 따라 매수 의견을 유지한 가운데 적정가를 종전 1만7,800원에서 1만5,600원으로 하향 조정.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