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동부증권 이민희 연구원은 LG마이크론 1월 매출 코멘트 자료에서 비수기임에도 비교적 양호한 실적을 거두었다고 평가했다. 주력부문인 포토마스크와 리드 프레임 등이 이달 중순부터 다시 성장 추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목표주가 8만6,000원.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