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대덕전자..비중확대..1만6000원" 입력2006.04.01 23:28 수정2006.04.01 23:3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12일 모건스탠리는 대덕전자에 대해 목표주가 1만6,000원으로 비중확대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모건은 펀더멘탈이 긍정적으로 선회한 가운데 경기회복 레버리지 능력이 저평가돼 있다고 지적했다. 향후 3~6개월내 평균 판매가 인상과 마진 확대 등 소식이 들려올 것으로 기대.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예상 밖 '속도조절' 트럼프…증권가 "일희일비 할 필요 없어" 2 67% 폭락→86% 급등 '역대급 롤러코스터'…난리 난 주식 3 "명품 큰손 中이 안산다" 울상 이더니…분위기 확 바뀐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