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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硏,"웰빙 진화에 주목..기업수익 접점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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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들은 웰빙의 진화에 주목하며 수익 접점을 찾는 노력이 중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12일 LG경제연구원(김상일 선임연구원)응 지난해 하반기이후 마케팅 중심어가 된 웰빙(well+being)이 열풍으로까지 묘사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김 연구원은 이를 기업경영에 활용하기 위해서는 웰빙 개념 자체가 자의적 웰빙 이면의 소비환경 변화 웰빙의 대중성 등 3가지 코드를 이해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현재 웰빙에 대한 통일된 개념이 존재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일각에서는 값비싼 유기농 제품을 먹는 것 혹은 최고급 스파로 대변되는 고급화로 인식되기도 하며 다른 한편에서는 요가,명상음악 등 정서적 차원에서 접근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김 연구원은 가정 적절한 정의는 자신과 가족의,건전하고 건강한 삶을 위한 소비로 보는 게 타당하다고 진단했다. 이어 무분별한 성취 지향적 삶의 재고와 똑똑해져가고 있는 소비자들이 이면에 자리잡고 있다고 밝혔다. 끝으로 고급소비 대표격인 명품족과 웰빙족은 분명히 차이가 있다고 언급하고 웰빙은 대중화 특성을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기업들이 건강이라는 구체적 대상에서 수익 가능성을 발견해야 한다는 뜻이며 실질적 가치를 소비자들에게 전달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김 연구원은 웰빙의 모호하고 다중적 개념이 점차 구제적으로 정리될 것으로 예측하고 환경오염 심화,글로벌 이질의 빈번한 발생 등은 웰빙에 힘을 실어줄 것으로 분석했다. 웰빙의 진화 모습속에서 기업수익 접점을 찾는 일이 시간이 갈수록 중요해질 것으로 판단.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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