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동양기전은 1월 매출이 172억원을 기록해 전기대비 13% 줄었으나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는 14% 늘어났다고 공시했다. 이 가운데 자동차 부품 매출이 79억원을 차지했으며 유입기기,산업기기 매출은 각각 59억원과 3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