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통신기술, 도공 ETCS 사업자로 입력2006.04.01 23:28 수정2006.04.01 23: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통신기술(대표 송보순)은 한국도로공사가 발주한 능동형 단거리전용통신(DSRC)기술 기반의 고속도로 자동요금징수시스템(ETCS)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서울통신기술은 이에 따라 오는 9월까지 서울외곽순환도로 청계·성남·판교 3개 요금소에 자동요금징수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용자 1억명 급증…스레드, X '턱 밑' 추격 메타의 단문 SNS인 ‘스레드’가 약진하고 있다. 경쟁 플랫폼인 X(옛 트위터)와의 월간활성이용자수(MAU) 격차가 4000만 명까지 줄어들었다.3일(현지시간) 미국 CNBC 방송에 따르면 마크... 2 신작 부진에 결국 적자전환…엔씨 "변화 없이 미래 없다" 엔씨소프트가 12년 만에 분기 적자를 기록했다. 이 회사는 올해 들어 진행 중인 구조조정 작업과 게임 장르 다변화로 위기 극복에 나설 계획이다.엔씨소프트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4019억원과 영업손실 143억... 3 내 아바타가 추는 BTS 춤, 돈 주고 산다…'안무 저작권' 시대 개막 국내 메타버스 시장에서 안무가 지식재산권(IP)의 하나로 인정받았다. 안무 상품이 판매되면 수익에 비례해 안무 창작자에게 보상이 돌아간다. K팝 댄스가 제값을 받는 ‘안무 저작권’ 시대가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