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자 23면 '지주사, 소액주주 배당 늘린다' 기사에서 ㈜LG가 올해 주당 1천7백50원을 배당키로 했다는 내용은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바로잡습니다. 또 ㈜LG의 전신인 LGCI는 지난해 주당 4백원을 배당했습니다.